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우] 금융 · 보험분야 전문가 잇따라 영입 [화우] 금융 · 보험분야 전문가 잇따라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금융과 증권, 보험 분야의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하며 이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화우에 따르면, 모 법무법인에서 투자금융센터를 개설해 운영하던 강진원, 문양수, 김용진 변호사와 김영진 미국변호사 등 4명의 팀원 전체가 1월 2일자로 화우로 말을 갈아탔다. 강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과 조사2국에서 약 4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문 변호사는 전에 삼성화재해상보험의 보험 소송을 많이 처리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엔 에버그린 법률사무소에서 금융 및 부동산전문 변호사로 활약해 온 안희재 변호사가 화우에 합류했다. 상명대 법무교육원, 패러리걸 교육과정 개설 상명대학교 법무교육원(원장 김수홍)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법률사무원(Para legal)으로 일할 수 있는 '패러리걸 교육과정'을 개설, 1월 23일까지 편입생을 모집한다.이번 학기 모집정원은 50명. 2월 9일 개강한다. 상명대 법무교육원에서 1년간 수학한 후 미국의 National University에서 1년을 더 다녀 학사학위와 캘리포니아주 패러리걸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는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이다.상명대 법무교육원측은 이 과정을 이수하면, 미 LA의 한인변호사 사무실에서의 인턴쉽을 거쳐 현지 [이 분야는 우리가 최고!]법무법인 광장 M&A팀 [이 분야는 우리가 최고!]법무법인 광장 M&A팀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진통 끝에 11월 14일 체결됐다.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과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그룹이 여러 날 밤샘 협상을 진행한 끝에 절충안을 도출해 낸 결과다. 한화그룹은 입찰금액의 5%를 11월 19일까지 이행보증금으로 내기로 했으며,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實査)가 3~4주간 본격 시작된다. 또 연말까지 본 계약을 매듭짓고, 대금 납부는 내년 3월말까지 끝낸다는 게 합의내용이다. 합의안 도출까지 양측의 여러 관계자가 애썼지만, 매도인측인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기업에 새 성장동력 찾아줄 때 보람 느껴" "기업에 새 성장동력 찾아줄 때 보람 느껴" "M&A 변호사는 무엇보다도 체력이 튼튼해야 합니다. 또 끈기가 있어야 해요."법무법인 광장의 M&A팀을 이끌고 있는 이규화 변호사는 전문변호사로서의 해박한 법률지식 외에도 M&A 변호사의 덕목으로 이 두 가지를 주문했다. 며칠씩 밤을 새워가며 협상을 해야 하는 M&A 변호사에게 강한 체력이 요구된다는 점은 얼른 이해됐다. 그는 "종종 후배들에게 법률가가 아니라 체육학과 출신을 뽑아야 한다고 농담삼아 얘기한다"고 다시 한 번 체력을 강조했다. 또 하나의 덕목인 끈기와 관련, 그는 "어떤 이슈를 끝까지 체크하며 확보해야 한다 2008년 한국내 M&A 거래(금액기준) 김&장-세종-태평양-광장-율촌 순 2008년 한국내 M&A 거래(금액기준) 김&장-세종-태평양-광장-율촌 순 2008년 1년간 한국에서 이루어진 M&A 거래를 가장 많이 대리한 로펌은 김&장 법률사무소로 나타났다.5일 블룸버그 통신 집계에 따르면, 김&장은 모두 105건, 162억8700만 달러 어치의 M&A 거래를 수행, 2007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거래금액, 거래건수 기준 모두 1위이다. 2008년 시장점유율은 30.2%, 2007년의 27.7%보다 2.5%p 증가했다.거래금액 기준으로 2위는 144억3700만 달러의 거래를 수행한 법무법인 세종이며, 이어 법무법인 태평양(3위), 광장(4위)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5위부터 8 [기업체 법무팀 탐방]한화그룹 법무실 [기업체 법무팀 탐방]한화그룹 법무실 재계 순위 12위인 한화그룹에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실사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에 앞서 지난 8월엔 대한생명 인수를 둘러싼 예금보험공사와의 뉴욕 국제중재에서 이겼다. 또 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승연 회장은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특별사면 및 복권됐다. 이른바 '북창동 사건'으로 불리는 김 회장의 폭행 사건도 말끔히 해결된 셈이다.물론 한화의 이런 성과는 나름대로의 노력과 실적이 평가를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채정석 사장이 이끄는 그룹 법무실의 역할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호원 대표 신년사 희망찬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뜻대로 이루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해 지평지성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법무법인 지평지성을 출범시켜서 변호사 약 125명 규모의 대형 법무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올해는 이를 바탕삼아 지평지성의 순항을 위하여 최대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경제적 상황이 어렵고 그에 따른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정신으로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여 나감으로써 단지 우리 법인뿐만 아니라 율촌, 39기 사법연수생 초청 설명회 개최 법무법인 율촌이 오는 2월 7일 '39기 사법연수생 초청설명회'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율촌은 이번 설명회에서 '로펌변호사의 1주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로펌 변호사의 수행업무를 소개하고, 로펌 변호사로 갖춰야 할 역량을 연수생들과 함께 짚어본다.또 율촌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하는 '선배들과의 만남' 자리를 갖고, 연수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도 같이 나눌 예정이다.지난해 설명회에는 38기 사법연수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율촌 관계자는 "지난 해 설명회에서 나온 연수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법무법인 KCL 고영주 대표 신년사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먼저,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변호사들은 그 어느 직업보다도 국가의 보호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따라서 변호사들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시장경제 체제, 법치주의에 무임승차해서, 혜택만을 누릴 것이 아니라 이의 발전을 위해서 힘닿는데 까지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법무법인 케이씨엘은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해 투쟁을 하다가 법률분쟁에 휘말린 애국인사들을 위해 무료변호, 법률상담 등 법률지원을 해 왔다는 점에서 자부심 김&장 법률사무소 이재후 대표 신년사 희망찬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분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법치주의의 실현과 국민에 대한 사법서비스 향상에 노력해 온 우리 법조인들과도 서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己丑年 새해에는 법치주의가 더욱 정착되고 우리 법조계 내부도 한층 더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년에는 국내외의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 법조계에도 어려운 과제들이 닥쳐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제 법무법인 충정 김진환 대표 신년사 기축년 새 아침을 맞아 법조가족 모든 분들께 만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지난 해 창립 15주년을 맞았던 충정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업무 세분화를 통한 전문성제고, 팀체제 및 평가시스템의 정비에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세계경제 침체의 회오리가 밀려오는 2009년은 새로운 변화를 직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충정은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가장 내실있고 실력있는 로펌'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들이 결속하고, 각자 모든 역량을 고도로 발휘하여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과 같은 '견 [율촌] '2009 달라지는 중국세정'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율촌이 1월 1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09 달라지는 중국세정에 대한 대응전략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기업 구조조정 관련 세제와 중국 법인세 신고와 관련한 이전가격 세제 등 2009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중국세법동향에 대한 대응전략에서부터 실무서식 작성법까지 폭 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율촌의 이경근 박사(세무사)가 중국기업 구조조정 관련세제에 대해, 이현주 박사가 2009년 달라지는 중국이전가격세제(기업소득세 신고 실무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 [광장] 김용덕 전 금감위원장 상임고문 영입 [광장] 김용덕 전 금감위원장 상임고문 영입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이 법무법인 광장에 상임고문으로 합류,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김 고문은 용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15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했다. 건설교통부차관,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8월부터 미국 UC버클리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체류하다 최근 귀국했다.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무법인 바른 김동건 대표 신년사 기축년 새해에는 자유무역협정(FTA)등이 진행됨에 따라 우리 로펌들도 국제사회에서 글로발 기준에 한발 다가가도록 준비를 해야합니다. 투명성, 다양성, 문화사랑 그리고 시장의 원리를 따라야 하겠지요.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우리사회에서는 법치가 무척 아쉬웠습니다.경제란 항상 호황과 불황이 교차되면서 왔다가 갔다가 하는 것입니다. 꿈과 비전, 그리고 시대의 요구에 대한 안목을 가진 CEO에게는 열악한 환경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항상 구성원인 주체(S)를 가장 중요히 여기고, 주위환경(E)을 고려하면서 주어진 자원(R)을 잘 활용하여 법무법인(유) 태평양 오용석 대표 신년사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08년은 우리 국민에게 어려운 한 해였고, 금년에도 이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수많은 국난극복의 역사에서 입증된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우리 법인은 법조계에 일고 있는 세계적인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혁신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우리 법인의 목표인 이웃과 사회에 대한 공헌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약자들을 [2008년 법조계 결산] 로펌들 이합집산 속 꾸준한 해외진출 모색 [2008년 법조계 결산] 로펌들 이합집산 속 꾸준한 해외진출 모색 2008년 재야 법조계는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움직임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중소 로펌간 합병이 가장 돋보였다. 가장 먼저 깃발을 올린 곳은 법무법인 지평과 지성이었다. 지평과 지성은 5월 22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합병 조인식을 갖고 새 출발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으로 명칭을 바꾼 이 로펌은 국내외 변호사만 120명이 넘어 단숨에 규모 7위의 로펌으로 뛰어올랐다.이어 렉스와 하우림이 합쳐 법무법인 렉스로 다시 태어나고, 대륙과 아주가 손을 잡는 등 로펌 합병이 이어졌다. 김장리는 평산과 합쳤으며, 자하연은 한빛 "사회적 약자 법률구조에 특별한 관심을!" "사회적 약자 법률구조에 특별한 관심을!" 1월 2일 서울 서초동의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 신년교례회에 법원과 검찰의 간부와 여러 변호사가 참석, 법조의 발전을 바라는 덕담으로 새해를 시작했다.이 날 신년교례회엔 법원에서 이진성 법원행정처 차장과 오세빈 서울고법원장, 신영철 서울중앙지법원장, 이인재 서울동부지법원장 등이 참석했다.법무부와 검찰에선 임채진 검찰총장과 문성우 법무부차관, 박영수 서울고검장, 명동성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참석했다. 이진강 대한변협 회장과 이재후 한국법학원장, 국회 법사위원인 이주영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하창우 서울변호사회장은 이 법무법인 화우 윤호일 대표 신년사 지난 해에도 우리 화우는 상당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외형적으로뿐만 아니라 내실에 있어서도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노고의 덕분입니다. 화우를 대표하여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변호사 등 프로페셔널의 수와 법인 전체 매출이 평년수준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16개 전문팀제도를 강화하여 분야별 전문성이 획기적으로 제고되었습니다. 아울러 법인의 조직과 운영제도의 보완과 개선으로 법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경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화우는 이미 윤리성 법무법인 세종 김두식 대표 신년사 모두들 침체와 불황을 얘기하는 2009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365일이라는 시간의 분량을 1년이라는 단위로 묶어 새해를 되풀이하게 하신 것 – 저는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간의 마디와 매듭이 있기에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되고, 힘들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 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밀어닥친 극심한 경제침체의 충격과 불안을 안고 맞이한 2009년 새해는,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가슴 가득히 큰 꿈을 품고 힘차게 출발하시고 모든 소원을 다 이루 법무법인(유) 로고스 황선태 대표 신년사 어느 때보다 특별한 소망과 기대를 품고 기축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절망 가운데서 희망의 빛을 찾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그동안 상대적으로 탄탄한 송무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저희 법인은 경제적 난국과 시련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향적이고도 과감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로펌의 대형화, 전문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작년 11. 19. 국내에서 두 번째로 유한 법무법인으로 조직변경을 단행하였습니다.저희 법인은 전통적인 송무 분야의 우월한 경쟁력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기업 자문업무와 회계, 인수합병, 이전이전이전321322323324325326327328329330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