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찬운 변호사 인권위 인권정책국장 임명 박찬운 변호사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국장에 임명됐다.박 변호사는 그동안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과 국제연대위원장, 난민법률지원 위원장, 헤이그 유고전범재판소 연구원, 한국정신대 대책위원회 법률전문위원장, 대한변협 인권위 부위원장과 법무부 난민인정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민수명 변호사 삼녀 성원 양 ◇민수명 변호사 삼녀 성원 양=3월12일(토) 13:00, 대전 유성호텔 8층 스타볼룸 문영길 변호사 장남 석표 군 ◇문영길 변호사 장남 석표 군=3월12일(토) 17:00, 고려대학교 교우회관(고려웨딩프라자) 김동건 원장 바른법률-'김 · 장 · 리' 합병 법인 대표된다 김동건 원장 바른법률-'김 · 장 · 리' 합병 법인 대표된다 김동건 전 서울고법원장이 법무법인 바른법률과 '김 · 장 · 리 법률사무소'가 통합돼 탄생할 합병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를 맡게 된다.바른법률 관계자는 "김 전 원장을 합병 법인의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며, "김 전 원장이 합병 법인의 경영 전반을 관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김 전 원장이 합병 법인의 단독대표가 될 지 공동대표가 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서울대 법대를 나와 11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1기로 수료하고 판사가 된 김 전 원장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개업]오세화 변호사 저는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하다가 법무법인 청률의 가족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학력 및 경력* 부산상고(67회), 서울대 법대(38회)* 사법연수원(15기)*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장*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2005. 2.변호사 오 세 화 올림* 사무소 : 부산 연제구 거제1동 1487-1 정림빌딩(법원 정문 맞은편) 4층 * 전화 : (051)507-1001, 1006* 팩스 : (051)507-1010* 개업소연 : 2005. 3. 11.(금요일) 17:00 43대 변협 회장에 천기흥 변호사 43대 변협 회장에 천기흥 변호사 제43대 대한변협 회장에 천기흥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선출됐다.대한변협은 2월21일 오전 서울 반포동의 메리어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단독출마한 천 변호사를 협회장으로 뽑았다.천 신임 회장은 "변협의 위상을 바로잡고, 변호사의 권익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그는 또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엔 반대하지 않으나 로스쿨 문제 등을 보면 변호사의 대량생산이라는 은폐된 목적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사법제도개혁추진위에서 추진중인 사법개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천 회 [개업]홍중표 변호사 저는 이번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에서 명예퇴직하여 변호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지난 19년간 서울 및 지방 각 지역에서 판사 및 부장판사로 근무하는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그동안 터득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최성만 변호사(충북고, 성균관대학교 90학번, 사법연수원 30기)와 함께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변호사로서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변함없는 지도 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학력 및 약력* 충북 청원 미원중(20회)* 서울 보성고등학교(66회)* 서울대 "변호사 권익신장속 공익성 강화 노력할 터" "변호사 권익신장속 공익성 강화 노력할 터" 21일 제43대 대한변협 회장으로 선출된 천기흥 신임 회장은 선출된 후 곧바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변협이 권력에 대한 비판을 게을리 한다면 짠맛을 잃은 소금과 같다"며, "변협의 객관적 비판 기능을 회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현재의 변협은 활동과 방향이 많은 회원들의 뜻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활동과 운영방식을 바꿔 정도를 가는 변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정부와 대립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하면서, "법률가단체로서의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는 비판 기능 NHN 법무감사실 이석우 이사 NHN 법무감사실 이석우 이사 연예인 99명의 신상 명세를 담은 이른바 '연예인 X파일'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던 지난 1월 중순.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스타타워 34층에 위치한 NHN 법무감사실엔 또다른 비상이 걸렸다.유저(user)들이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X파일을 NHN이 운영하는 여러 커뮤니티에 마구 올려대는 바람에 이에 대한 즉각적인 법적 검토에 들어간 것이다.미국변호사인 이석우 이사의 지휘아래 나중에 미묘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NHN은 곧바로 해당 부서에 연락해 관련 파일을 신속히 [세창] 연수원 34기 변호사 2명 영입 법무법인 세창(대표변호사 김현)이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한 황태규, 주진태 두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이에따라 세창은 토마스 김 미국변호사를 포함해 소속변호사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화우]임승순 변호사 '조세법' 2005년도판 출간 법무법인 화우(Yoon & Yang)의 임승순 변호사가 최근 '조세법' 2005년도판을 출간했다.1999년 8월 30일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세법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세법전문가들에게 가장 많이 읽혀지는 세법 관련 저서중 하나로 인기를 모아 왔다는 게 화우 관계자의 설명.2005년도 개정판에는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새로 나온 의미 있는 판결과 논문들이 추가됐다고 한다.또 체납처분절차와 회사정리절차 및 파산절차와의 관계, 주식의 증, 감자와 같은 자본거래를 둘러싼 부당행위계산부인 등 법인 [서울변회] 정기총회 기념품 성차별 논란 "심한 거부감과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회장단이 여성회원들에게 사과하고 기념품을 수거한 후 여성회원이 쓸 수 있는 물건으로 교체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총회때 받은 선물을 갖고 집에 들어가니, 남성인 남편조차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 노력하는 변호사가 자신의 집단에서 무시당하고 있는 이 사태를 그냥 간과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난 1월31일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서울변회측이 회원변호사들에게 남성용 넥타이 핀과 커프스 버튼을 기념품으로 증정한 것과 관련, [세종]이근웅 전 사법연수원장 등 변호사 14명 새로 합류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신영무)이 지난해에 이어 올들어서도 공격적으로 신임변호사를 영입하고 있다.17일 세종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현재 얼마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연수원 34기 출신 11명과 조만간 법무관 근무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인 사법시험 40회 출신의 최성유 변호사 등 모두 12명의 신임변호사를 영입했다.이중 4명이 여성변호사로, 서울법대 출신의 김민선 변호사는 수능시험 전국여자수석을 차지한 재원이며, 이숙미 변호사는 한양대 법대를 수석졸업했다.이외에도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이 많다고 세종 관계자는 전했다.공인 변협 2월21일 협회장 선출 정기총회 대한변협이 오는 2월21일 오전10시 서울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제43대 협회장과 임원 등을 뽑는 정기총회를 연다.협회장 선거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은 천기흥 변호사가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실시 된다.천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사법시험 8회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검 부장검사 등을 거쳐 1991년 변호사가 됐다.2003년부터 2년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선 박재홍, 배철세, 송병진, 주도윤 변호사에게 '변호사 50년상'이, 강기탁, 김남근 [영입]법무법인 태평양 우리 법인은 이번에 오세립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을 새 가족으로 모시고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학력 및 경력사항-배재고, 고려대 법대 졸업 -제13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기 수료-광주지법 판사-인천지법 판사-광주고법 판사-서울고법 판사-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서울고법 부장판사-서울지법 의정부지원장-서울지법 형사수석부장-서울서부지방법원장2005. 2.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李 廷 勳대표변호사 李 鍾 郁 * 사무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7- 바른법률-'김 · 장 · 리' 합친다 바른법률-'김 · 장 · 리' 합친다 법무법인 바른법률과 1958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로펌인 김 · 장 · 리 법률사무소가 전격 합병한다.특히 바른법률은 상대적으로 송무가 강한 반면, 김 · 장 · 리는 전통적으로 섭외 분야의 경쟁력이 탁월한 로펌이어 법률 업무의 두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송무-섭외의 결합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합병 법무법인은 약 70명의 변호사가 포진하게 돼 규모상으로도 국내 굴지의 로펌이 될 전망이며, 로펌 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간단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대형 법률회사 사이의 합병은 2001년 1월 법무법인 세종과 열 "한국법조변리사회에 가입하세요" "한국법조변리사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세요."변리사로 등록한 전국의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칭 한국법조변리사회(한변, KLPA-KOREA LEGAL-PROFESSIONS’S PATENT ASSOCIATION)가 설립된다.이건호 변호사 등 변호사 11명은 최근 한변(韓辨)설립발기인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의 변호사들에게 가입안내문을 보내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준비위는 또 아직 변리사로 등록하지 않은 변호사들에게 변리사 등록 절차를 안내하며 변리사로 등록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준비위에 따르면 전체 등록변리사는 2870여명으로 이 [서울변회]조세 · 외국법 · 특허연수원 수강자 모집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운영하는 조세연수원, 외국법연수원, 특허연수원이 2005년 상반기 개강을 앞두고 수강자를 모집하고 있다.2002년에 문을 연 조세연수원은 이번이 제5기이며, 외국법연수원은 2기, 특허연수원은 3기 모집이다. 문의는 서울변회 법제과(02-3476-0982).다음은 연수원별 모집 요강이다.◇조세연수원▲연수기간:2005. 3. 4.~ 6. 21.(16주 과정)▲수강인원:50명▲신청기간:2005. 2. 7.부터 ◇외국법연수원▲연수기간:2005. 3. 7.~ 6. 30.(4개월 과정)▲수강인원:50명▲신청기간:2005. 2 씨티은행 법무본부장 김 유니스 미국변호사 씨티은행 법무본부장 김 유니스 미국변호사 템플턴투자신탁운용 부사장-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한국씨티은행 전무. 직함만 보면 증권 · 금융 분야의 전문경영인 약력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인 김 유니스 변호사의 레주메(resume) 내용이다. 이력만 그런 게 아니다. 논리정연하면서도 다이나믹하게 대화를 주도하는 그녀가 주는 첫인상도 많은 변호사들의 그것과는 좀 차이가 난다. 비즈니스맨의 활달한 분위기가 많이 배어있다. 사내변호사 경력만 10년이 넘을 만큼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체 사내변호사중 상당한 고참에 해당하는 그녀와의 인터뷰는 어렵사리 이루어졌 전국 지방변호사회 새 집행부 선출 마무리 춘천지방변호사회를 제외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전국 13개 지방변호사회의 2005년도 집행부 선출이 마무리됐다.춘천변호사회는 올 4월 열릴 예정인 정기총회에서 새 집행부를 뽑는다.대한변협에 따르면 새로 선출된 각 지방변호사회 회장은 다음과 같다.◇서울회=이준범 변호사(사시 22회)◇의정부회=강성수 변호사(사시22회)◇인천회=이기문 변호사(사시 24회)◇수원회=조영진 변호사(사시 17회)◇청주회=신인순 변호사(사시 27회)◇대전회=서희종 변호사(사시 18회)◇대구회=서정석 변호사(사시 17회)◇부산회=황익 변호사(사시 16회)◇울산 이전이전이전321322323324325326327328329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