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 뇌동정맥기형 색전술 받은 후 환자 숨진 의료사고에 병원 책임 50% 인정 [의료] 뇌동정맥기형 색전술 받은 후 환자 숨진 의료사고에 병원 책임 50% 인정 뇌동정맥기형 부위에 대한 색전술 시행 후 미세도관이 끊어져 일부가 경동맥 내에 잔류하면서 수술을 받은 환자가 5개월 후 숨졌다. 인천지법 강주혜 판사는 최근 환자 A씨의 아내와 두 자녀가 색전술을 시행한 인천에 있는 종합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2022가단211262)에서 피고들의 책임을 50% 인정, "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들에게 모두 2,5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2002년 7월경부터 '선천적 뇌동정맥기형' 진단을 받고 뇌경색 치료를 받아 오던 A씨는, 2020년 8월 1일 인천의 종합병원 [형사] 동반자 티샷에 맞아 30대女 골퍼 안구 파열…캐디, 금고 6개월 법정구속 [형사] 동반자 티샷에 맞아 30대女 골퍼 안구 파열…캐디, 금고 6개월 법정구속 춘천지법 원주지원 박현진 판사는 3월 27일 원주시에 있는 골프장에서 카트에 앉아 플레이를 대기하던 30대 여성 골퍼가 동반자의 티샷 공에 맞아 안구가 파열되는 상해를 입은 사고와 관련, 이들을 인솔하던 20년 이상 경력의 캐디 A(52 · 여)에게 업무상 과실치상 유죄를 인정, 금고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2023고단1241). 사고는 2021년 10월 3일 오후 1시쯤 이 골프장의 4번홀에서 일어났다. 여성 2명, 남성 2명 등 4명의 골퍼를 인솔하던 A는 4번 홀 티박스 왼쪽 10m 전방에 카트를 주차한 뒤 남성 골퍼 [손배] "대구 팔공산 계곡에서 다이빙했다가 다쳐…대구시에 책임 없어" [손배] "대구 팔공산 계곡에서 다이빙했다가 다쳐…대구시에 책임 없어" 고등학교 2학년인 A(사고 당시 17세)는 2022년 7월 20일 오후 2시쯤 약 15명의 친구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에 있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다이빙을 했다가 흉복부가 수면 아래에 있던 바위에 부딪혀 췌장의 손상, 외상성 파열 등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A는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췌장과 비장 절제술을 받았다. A와 A의 아버지는 "(팔공산 자연공원의 관리청인) 대구시가 사고의 발생을 방지해야 할 관리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대구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2022가단146 [리걸타임즈 선정/2022 올해의 변호사] 건설 · 부동산 | 이재창 변호사 [리걸타임즈 선정/2022 올해의 변호사] 건설 · 부동산 | 이재창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Corporate and M&A, 금융, 인사노무, 송무, 국제중재, 조세, 공정거래, 건설 · 부동산, IP, TMT 등 기업법무의 주요 분야에서 2022년을 빛낸 '2022 올해의 변호사(Lawyers of the Year)' 19명을 선정, 그들의 활약상과 성공 노하우를 조명한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딜을 성사시키고 분쟁을 해결해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해소한 성공의 주역들이다. 편집자"건설 관련 분쟁이 사건 수가 늘고 분쟁 유형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요."김앤장 건설팀에서만 10년 넘게 업무 [손배] "계곡 펜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십자인대 파열…업주 책임 30%" [손배] "계곡 펜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십자인대 파열…업주 책임 30%" A(사고 당시 65세)씨는 2018년 7월 30일 오후 3시쯤 가족들과 함께 울산 울주군의 계곡에 위치한, B씨가 운영하는 펜션에 도착해 206호 객실에 입실했다. A씨는 이후 2 내지 3시간 정도 지나 객실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던 실내화를 신고 화장실에 들어가다가 실내화를 신은 왼발이 화장실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오른발이 화장실 입구 문턱에 걸려 넘어져 오른쪽 무릎이 꺾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이 사고로 오른쪽 슬관절 후방 십자인대 파열, 내측 측부인대 파열, 반월상 연골 파열 등 상해를 입었다. B씨가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채 [손배] "삼성전자가 직원에게 준 목표 · 성과인센티브도 일실수입 산정때 포함해야" [손배] "삼성전자가 직원에게 준 목표 · 성과인센티브도 일실수입 산정때 포함해야" 스키장 충돌사고로 다친 삼성전자 엔지니어의 손해배상액을 산정할 때 회사에서 매년 받은 목표 · 성과인센티브도 일실수입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1월 10일 강원 평창군에 있는 휘닉스평창 스키장에서 충돌사고로 다친 삼성전자 엔지니어 A(33)씨가 손해를 배상하라며 가해자 B씨의 보험사인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2022다261534)에서 이같이 판시, "피고는 원고에게 4,600여만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손해배상액을 늘려 지급하라는 [노동] '실적 압박감에 뇌출혈 사망' 증권사 부지점장, 산재 [노동] '실적 압박감에 뇌출혈 사망' 증권사 부지점장, 산재 증권사 부지점장으로서 금융상품을 매매하는 업무, 상장법인 고객을 관리하는 영업 업무 등을 담당하던 A(사망 당시 41세)씨는 2020년 10월 12일 오후 4시 30분쯤 어지럼증과 구역질을 느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잠을 자던 중, 경련과 구토를 동반한 오른팔과 다리에 마비증세 등이 있어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입원해 뇌CT를 촬영한 결과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 뇌출혈이 발견된 A씨는 응급 코일색전술, 요추 천자술과 배액술을 받았으나, 10월 16일경부터 해열제 투약에도 불구하고 열이 나기 [노동] "퇴근 후 식사 중 쓰러져 뇌출혈 사망…산재" [노동] "퇴근 후 식사 중 쓰러져 뇌출혈 사망…산재" 서울행정법원 제3부(재판장 유환우 부장판사)는 8월 19일 퇴근 후 식사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진 근로자 A(사망 당시 46세)씨의 배우자가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2020구합89056)에서 "유족급여와 장의비 부지급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단기간에 집중된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로 상병 발생과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는 취지다. B사의 환경시설팀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밀양과 하남 공공하수처리 시설의 수질관리 총괄업무를 수행하던 A씨는, 2019년 4월 19일 오후 6시 12분쯤 퇴근 [손배] "자동차 부직포 생산 작업중 롤러에 손 닿아 손가락 인대 · 근육 파열…회사 책임 50%" [손배] "자동차 부직포 생산 작업중 롤러에 손 닿아 손가락 인대 · 근육 파열…회사 책임 50%" 자동차 내장재인 부직포를 생산하는 작업을 하던 중 손이 타면기 롤러에 닿아 손가락 인대와 근육 파열의 상해를 입은 근로자가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 손해의 50%를 배상받게 됐다. 업무상 재해 인정과는 별도로 사용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이른바 산재 손해배상 판결이다.A씨는 2020년 11월 섬유제조업체인 B사에 입사해 영천시에 있는 사업장에서 부직포를 생산하는 공정의 기계 운전수로 근무하던 중, 약 한 달 뒤인 12월 19일 오전 10시 10분쯤 타면기에 섬유가 엉키자 덮개를 개방 후 우측 손을 넣어 엉킴을 풀어주는 [노동] 상사와 다툰 직후 뇌출혈로 숨진 공사장 안전유도원…산재 [노동] 상사와 다툰 직후 뇌출혈로 숨진 공사장 안전유도원…산재 근무 도중 상사와 다툰 직후 뇌출혈로 쓰러져 숨진 공사현장 안전유도원에게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 서울행정법원 제8부(재판장 이종환 부장판사)는 11월 2일 상사와 다툰 직후 뇌출혈로 쓰러져 숨진 안전유도원 A(여 · 사망 당시 46세)씨의 남편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2020구합5379)에서 "유족급여와 장의비 부지급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황순일 변호사가 원고를 대리했다.A씨는, B사가 다른 회사로부터 도급받아 시공하는 경기도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2019년 6월 13일부터 안 [의료] 환자의 심한 두통 호소에도 뇌출혈 뒤늦게 발견…종합병원 의사, 업무상 과실치사 유죄 [의료] 환자의 심한 두통 호소에도 뇌출혈 뒤늦게 발견…종합병원 의사, 업무상 과실치사 유죄 광주지법 박상현 판사는 10월 29일 극심한 두통을 여러 차례 호소한 환자에 대해 뇌출혈 여부 확인을 지연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광주 광산구에 있는 종합병원 내과의사 A(49)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2017고정1198).A씨는 2009년 8월 15일경 오후 8시 53분쯤 두통, 복통, 구토감, 전신근육통 등 증상을 호소하며 입원한 환자 B(43)씨에 대해 지주막하 출혈 등이 의심됨에도 뇌 CT 검사를 시행하거나, 신경외과 협진을 요청하지 않아 B씨를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소 [행정] 군복무 중 수중침투훈련 받다가 고막 파열…40년 만에 국가유공자 인정 약 40년 전 군복무 당시 수중침투훈련을 받다가 오른쪽 고막이 파열된 제대군인이 소송을 통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1977년 9월 소위로 임관해 공수특전여단에서 선임장교로 복무한 A씨는 1982년 7월경 충남 대천 해안 일대에서 약 3주간 해상수중침투훈련을 받다가 만성중이염이 발병했다며 2004년 10월경 울산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으나, 신체검사 결과 상이등급 기준에 미달된다는 이유로 공상군경 비해당 결정을 받았다. A씨는 1990년 3월 대위로 전역했다.A씨는 당시 수중침투훈을 하던 중 오른쪽 고막이 파열되었다고 주 [행정] "군대에서 축구 하다가 무릎 다쳐…수술 불구 상이등급 불인정 위법" [행정] "군대에서 축구 하다가 무릎 다쳐…수술 불구 상이등급 불인정 위법" 군 전투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던 중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도 상이등급을 인정받지 못한 제대군인이 소송을 내 상이등급을 인정받게 됐다. A씨는 육군 복무 중이던 2015년 8월 28일경 전투체육시간에 축구경기를 하다가 무릎을 다쳐 다음 달인 9월 22일 전방십자인대와 연골판 파열 수술을 받았다. 2016년 1월 병장으로 만기전역한 A씨는 광주지방보훈청장으로부터 보훈보상대상자(재해부상군경)의 요건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받고 상이등급 판정을 위한 신체검사를 했으나 상이등급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등급 비해당결정을 받자 소송(2018구단10 [노동] "10분간 5kg 박스 80개 화물차에 실은 후 쓰러져 사망…산재 아니야" [노동] "10분간 5kg 박스 80개 화물차에 실은 후 쓰러져 사망…산재 아니야" 협력업체에 파견된 근로자가 약 10분 동안 약 5㎏의 박스 80개를 화물차에 실은 후 쓰러져 숨진 경우 산재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업무와 재해 사이의 상당인과관계의 증명책임은 근로자 측에 있다는 기존 판례를 유지하고 산재를 인정하지 않은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전원합의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9월 9일 숨진 근로자 A씨의 아버지가 "아들의 사망은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2017두45933)에서 이같이 판시하고, A씨의 상고를 기각,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노동] "전동킥보드 타고 출근하다가 신호 위반해 교통사고 당했어도 산재" 전동킥보드를 타고 출근하다가 신호를 위반하여 횡단보도를 횡단하다가 화물차와 부딪혀 교통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회사원인 A씨는 2019년 11월 20일 오전 9시 38분쯤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출근하던 중 서울의 한 빌딩 앞에 있는 보행신호등의 녹색등화가 점멸될 때 횡단보도에 진입하여 횡단하다가, 보행신호등이 적색등화로 바뀐 후 차량신호등의 녹색등화에 따라 편도 3차로 도로의 3차로에서 주행을 시작한 화물차에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왼쪽 정강뼈 골절, 왼쪽 [노동] "12년간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근무하다가 목뼈에 협착증…산재" [노동] "12년간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근무하다가 목뼈에 협착증…산재" 약 12년 2개월간 조선소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목뼈에 협착증이 발병한 용접공이 소송을 내 업무상 재해 판정을 받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12년 2개월간 조선소 현장 용접공으로 용접 업무를 수행한 A씨는 51세 때인 2019년 병원에서 '경추(목뼈) 제4-5번 추간판탈출증, 경추 제 5-6번 협착증, 경추 제6-7번 협착증, 요추 제4-5번 추간판탈출증, 요추 제5번-천추 제1번 추간판탈출증, 파열 내외측 반월상 연골(슬관절 양측) 등을 진단 받고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하였으나, 파열 내측 반월상 연골 등 [리걸타임즈 특별기고] 의료분쟁에서 설명의무의 모든 것 [리걸타임즈 특별기고] 의료분쟁에서 설명의무의 모든 것 의료소송 전문가인 법무법인 우성의 이인재 변호사가 의료분쟁 사건의 중요한 쟁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처치 의사의 설명의무에 대해 법적 근거부터 입증책임, 대상이 되는 의료행위, 설명의무 위반과 손해배상책임 등 관련 논점을 상세히 분석, 설명한 "설명의무의 모든 것"을 리걸타임즈 독자들을 위해 제공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민사17부에서 오랫동안 의료전담재판을 담당한 김민기 부장판사가 2017. 11. 11.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연수원이 주최한 제226기 의료보건법 특별연수에서 '의료과실의 의미와 판단기준'이 [의료] "의료사고에 부제소 합의했어도 상태 악화됐으면 추가 배상해야" [의료] "의료사고에 부제소 합의했어도 상태 악화됐으면 추가 배상해야" 의료사고 피해자가 병원 측과 민 · 형사상 소송과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했더라도 이후 상태가 악화되었다면 병원 측이 추가로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A(여 · 사고 당시 51세)씨는 2011년 10월 3일 오전 3시 44분쯤 심한 두통으로 B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지주막하 출혈 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색전술을 받았으나, 색전술 시행 과정에서 뇌동맥 파열이 발생, 그로부터 약 3시간 동안 깨어나지 못한 채 팔과 다리가 마비되었고, 이에 의사는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을 치료하기 위해 두개골 절제술과 파열된 뇌동 [형사] 로프 안 잡아 실내 인공암벽 등반자 추락케 한 빌레이어, 과실치상 유죄 [형사] 로프 안 잡아 실내 인공암벽 등반자 추락케 한 빌레이어, 과실치상 유죄 서울북부지법 홍주현 판사는 10월 30일 실내 인공암벽장에서 암벽등반자의 추락을 멈추게 하는 '빌레이어(belayer)' 역할을 하다가 로프를 제대로 잡지 않아 약 12m 높이에서 등반자를 떨어지게 한 이 모(66)씨에게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2019고단3870).2018년 9월 22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성동구에 있는 인공암벽장에서 A(당시 47세)씨에 대한 빌레이어 역할을 수행하게 된 이씨는, A씨가 추락할 때 그리그리(gri-gri)와 연결된 A씨 반대쪽 로프를 손으로 잡지 않고 [행정] "군부대 행정보급관 맡아 과로로 뇌출혈…공무상 재해" [행정] "군부대 행정보급관 맡아 과로로 뇌출혈…공무상 재해" 군부대 살림을 책임지는 '행정보급관'을 맡았다가 과로로 뇌출혈이 발병한 군인에게 공무상 재해가 인정됐다.서울행정법원 제13부(재판장 장낙원 부장판사)는 6월 25일 행정보급관을 맡았다가 뇌출혈이 발병한 A씨가 "공무상 재해를 인정하라"며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2019구합71608)에서 "공무상요양비 지급불가 결정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상사로 진급한 2016년 8월경부터 2018년 2월경까지 1년 6개월간 육군 사단의 중대 행정보급관으로 근무하다가 2018년 2월 11일부터 궤도차량수리관으로 근무하던 123456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