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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헌재] [형사] "정신지체 딸만 참여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대마, 아버지 유죄 증거로 못써"

[법원/헌재] [형사] "코로나 이전 인터넷 화상장치 통한 해외 거주 증인의 진술, 증거로 못써"

[법원/헌재] [형사] "필로폰 매수한 공범의 검경 피의자신문조서, 부동의했으면 판매 혐의 증거로 못 써"

[법원/헌재] [형사] "압수수색 직전 아파트 밖으로 던진 SSD 카드 탐색하며 참여권 보장 안 했어도 증거능력 있어"

[Law Firms/변호사] 변협, 26회째 우수변호사 선정, 시상

[법무부/검찰] 대검, 과학수사 우수사례 5건 선정

[법원/헌재] [형사] "원본 제시 없이 은행에 영장 사본만 팩스로 보내 압수한 거래내역 증거 안 돼"

[법원/헌재] [형사] "필로폰 수입 공범 · 대향범의 검찰 피의자신문조서 · 진술조서에 부동의했으면 증거능력 없어"

[법원/헌재] [형사] "손님 가장한 경찰이 성매매업소 몰래 녹음 · 무단 촬영했어도 증거능력 있어"

[법원/헌재] 새 대법관에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제청

[법원/헌재] [행정] "교사 발언 몰래 녹음해 아동학대 신고…징계 근거로도 못 써"

[법원/헌재] [형사] "검사 재직 시절 작성한 구속영장청구의견서 사본 유출…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유죄"

[법원/헌재] [가사] "남편 휴대전화에 설치한 '스파이앱'으로 녹음한 파일, 부정행위 증거로 못써"

[법원/헌재] [형사] "14년 전 집단 성폭행 자백한 유서, 신빙성 낮아 증거로 못 써"

[법원/헌재] [형사] 검사가 기소 후 고소인 측으로부터 뇌물…기소 유효, 형량은 1년 감형

[법원/헌재] [선거]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구민 식사값 대신 결제…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법원/헌재] '경영권 승계' 이재용 회장, 공소사실별 무죄 판단 이유

[법원/헌재] 조희대 대법원장 제청, 첫 대법관 후보자는 엄상필, 신숙희 판사

[법원/헌재] [형사] "아이 가방에 몰래 녹음기 넣어 교사 발언 녹음…증거능력 없어"

[법원/헌재] [형사] "남편 휴대전화 자동녹음기능 몰래 켜뒀어도 남편과의 통화 녹음파일 증거능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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