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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헌재] [산업안전] "인천항 갑문 보수공사 도급 준 인천항만공사는 도급인 해당"

[법원/헌재] [형사] "500만원 받은 후 4,500만원 요구했으면 뇌물액은 5천만원, 특가법 2조 1항 2호 적용대상"

[법원/헌재] [형사] 도덕 수업 시간에 '라이트노벨' 본다고 엎드려뻗쳐 벌 받은 중학생 투신 사망…도덕교사, 아동학대 유죄

[법원/헌재] [조세] "버닝썬 클럽에서 MD에게 지급한 매출의 15%, 봉사료 아닌 성과급"

[법원/헌재] [헌법]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결정

[법원/헌재] [형사] "아동음란물 소지죄 가중처벌하려면 '판매 목적' 입증돼야"

[법원/헌재] [형사] 람보르기니 걷어차고 운전자 때린 변호사…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확정

[법원/헌재] '화푸빌딩 사건' 관련 2,600억 ISDS, 한국 정부 승소

[법원/헌재] [형사] BTS 스태프 시켜준다고 속여 7억원 편취…징역 4년 실형

[법원/헌재] [형사] "변론 분리된 공범의 서로에 대한 허위 증언도 위증죄 처벌 가능"

[법원/헌재] [형사] "강도미수 전과자를 '절도 누범' 가중처벌…다시 재판하라"

[법원/헌재] [형사] "회사 대표가 전환사채 인수대금 회사 사업자금으로 썼어도 횡령죄 아니야"

[법원/헌재] [형사] "구체적 현안 해결 아닌 포괄적 자문계약 맺고 보수 받아…알선수재 아니야"

[법원/헌재] [형사] "부부 상대 부동산 사기는 포괄일죄"

[법원/헌재] [형사] "아이 가방에 몰래 녹음기 넣어 교사 발언 녹음…증거능력 없어"

[Law Firms/변호사] 재벌그룹 이사는 계열사 직무 수행때도 선관주의의무 부담

[법원/헌재] [형사] '4부 이자 주겠다'고 속여 27억 빌려…일부 변제했어도 사기죄 성립

[법원/헌재] [형사] 인보사 형사사건 2심도 무죄

[법원/헌재] [형사] "주권 미발행 주식 명의신탁 받아 타인에 매도했어도 횡령 무죄"

[법원/헌재] [형사] 운전 중인 女대리기사 · 경찰관 폭행…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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