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가장현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가장현 변호사 가장현 변호사는 공정거래 업무와 함께 기업인수 · 합병, 기업지배구조 등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미래에셋 기업집단의 부당한 이익제공행위 조사, SK텔레콤과 티브로드의 기업결합 신고, 국내 최대 OTT 업체들인 옥수수와 POOQ의 기업결합 신고 건 등에서 주요 실무를 담당하며 성공적인 사건 수행에 기여하였으며, 하도급법, 표시광고법 위반 사건 등에서도 치밀한 논리와 적시의 소통으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그는 2018년 듀크대 로스쿨에서 LLM을 하고, Alston & Bird 워싱턴 D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곽태훈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곽태훈 변호사 울촌 조세팀의 파트너인 곽태훈 변호사는 조세불복(조세소송 및 각종 전심절차), 조세형사, 국내 조세자문, 세무조사 대응 등 다양하게 업무를 수행한다.Y사 관계사들 및 대표자에 대한 370억원 상당의 조세포탈 혐의와 공급가액 기준 1,300억원 상당의 허위세금계산서 수수 혐의를 변호하여 검찰 단계에서 전부 무혐의 결정을 도출하고, 상속세부과처분 취소 심판을 대리하여 가업상속공제 규정 불비 부분의 합목적적 해석을 통해 조세심판원 단계에서 전부 승소한 사건이 대표적인 승소 사례로 소개된다.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곽 변호사는 서울시립대 세무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곽재우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곽재우 변호사 서울대 공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곽재우 변호사는 국내 지식재산권 분쟁 업무뿐만 아니라, 미 연방법원과 ITC 소송 등 국제 특허와 영업비밀 분쟁, 최근 국내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증거개시절차(Discovery) 업무에 관하여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차 전지 분리막 특허 사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영업비밀 사건, 태양광전지 기술 특허 사건 등 최첨단기술에 관한 주요 국제분쟁에서 실력을 발휘한 바 있으며, 부정경쟁방지법상 무단성과이용행위에 관한 최초의 대법원 판결('BTS 무단화보집 출판금지' 판결)도 이끌어냈다.서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김종현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1] 김종현 변호사 기업법무를 수행하는 주요 로펌마다 활발하게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사법시험 세대에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바통이 이어지며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중에도 최일선에서 활약하며 파트너 반열에 진입하는 변호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시장에서 활약하는 주요 로펌의 차세대 주자들을 조명한다. 로펌의 추천과 주요 분야 시니어 변호사들의 의견, 변호사들이 수행하는 high-quality 업무 등 리걸타임즈 자체 평가를 통해 93명의 라이징 스타를 선정했으나,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한국변호사만 200명 돌파한 지평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한국변호사만 200명 돌파한 지평 국내외 변호사 약 250명 규모의 법무법인 지평은 규모 확대와 고객 만족, 구성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 경영 심화를 새해 경영목표로 내걸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인력확충이 지평의 발전과 관련해 주목할 대목으로, 지난해엔 이준혁 변호사가 이끄는 부동산 거래 전문팀 12명이 한꺼번에 합류해 업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 2월 파트너급의 경력변호사만 3명이 합류할 예정인 지평은 2월 기준 한국변호사 205명, 외국변호사 4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지평 관계자는 "뜻이 맞고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외부 전문팀들을 포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정진수 대표 체제 재신임한 화우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정진수 대표 체제 재신임한 화우 최근 들어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법무법인 화우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 이상 매출이 늘었다고 소개했다. 2020년 가장 많이 성장한 대형 로펌 중 한 곳이 화우로, 화우 사람들은 특히 "매출액 증가율도 높지만 업무능력에 대한 고객들의 평가가 달라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러한 평가를 인정받아 3년 더 재신임을 받은 정진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 등 화우의 경영진은 2021년의 경영전략으로 금융과 정보통신 등 산업팀의 편제 강화를 주문하고, 노동, 공정거래, IP, 형사, 송무 등 화우가 높은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설립 30주년' 맞는 케이씨엘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설립 30주년' 맞는 케이씨엘 한국 로펌의 성장시대를 함께 개척해왔다는, 1991년에 설립된 법무법인 케이씨엘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역사가 길지 않은 한국 로펌 업계에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또 하나의 로펌이 등장하는 셈인데, 벌써부터 '서른 케이씨엘'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세대 경영진의 뒤를 이어 올해 공동대표 중 한 명으로 취임한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의 박종민 대표변호사는 2021년을 케이씨엘의 새로운 30년의 전기를 만드는 해로 정하고,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도약하는 르네상스와 같은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서동우 대표 취임' 태평양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서동우 대표 취임' 태평양 서울 종로로의 본사 이전이 지난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화두였다면, 2021년 새해는 서동우 대표 체제의 출범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서 대표는 이 두 가지를 연결시켜 "구성원들과 한마음으로 종로시대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종로로 옮겨 업무효율 제고태평양은 먼저 다양한 전문분야를 아우르는 통섭의 법률서비스를 강조했다. 지난해 발족한 위기진단대응본부 등이 대표적인 예로, 서 대표는 여러 전문부서간 더욱 유연하고 실효적인 협업체계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종로의 첨단 대형빌딩으로 이전하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주식회사처럼 운영하는 산하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주식회사처럼 운영하는 산하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1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 한국 로펌 41곳에서 많은 사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로펌 중 한 곳이 아파트 하자소송과 관리분쟁, 재건축 ·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분쟁에서 유명한 법무법인 산하다. 물론 산하가 공직자 취업심사 로펌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2016년과 2017년에도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취업심사 로펌으로 주목을 받은 부동산과 건설 분쟁의 강자가 산하라고 할 수 있다.코로나 불구 연매출 100억 상회산하의 오민석 대표변호사는 "코로나19로 몸살을 앓은 2020년에도 연매출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송무팀 확장하는 이제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송무팀 확장하는 이제 공정거래, 노동, M&A와 금융, 부동산 등 기업법무가 발달한 중소 로펌 이제는 지난해 12월 박병대 전 대법관의 합류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설립 7년차의 경력이 쌓이며 기업법무에 이어 송무 분야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포석으로, 2021년 계획도 경쟁력 있는 송무팀의 구축과 이를 통한 로펌의 종합 역량 강화를 겨냥하고 있다. 이제의 한 관계자는 오는 3월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의 합류가 이미 확정되었으며, 여기에 더해 영입을 논의하고 있는 변호사가 몇 명 더 있다고 소개했다.또 2월부터 IT와 방송 분야에서만 15년가량 경력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내실 다지며 도약 기반 마련한' 세종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내실 다지며 도약 기반 마련한' 세종 법무법인 세종은 2020~2021년 국내외 평가매체에서 매우 고무적인 평가를 받은 로펌 중 한 곳이다. 2021년 Chambers Asia-Pacific 평가에서 은행 · 금융(Banking & Finance), 자본시장(Capital Markets), 공정거래(Competition), 회사 및 기업인수합병(Corporate/M&A), 소송(Litigation), 프로젝트 및 에너지(Projects & Energy), 부동산(Real Estate), 정보통신(TMT) 분야에서 모두 'Band 1'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뉴노멀 대응 돋보이는 김앤장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뉴노멀 대응 돋보이는 김앤장 한국 대표로펌 김앤장은 새해 업무계획 중에서도 글로벌 로펌 수준의 서비스 제고와 외국 유수의 로펌들과의 유대 강화가 주목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어느 나라에서도 글로벌 톱 로펌 수준의 프리미어 리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업무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김앤장은 수많은 업무분야 중에서도 우리 기업의 해외활동에서 든든한 법률조력자로 더욱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외지재권, 국제중재, 국제통상 등 다양한 해외 분쟁영역에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AI, 모빌리티, 핀테크 등 첨단 산업분야의 자문 역량 확대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부티크 로펌의 선발주자, KL 파트너스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부티크 로펌의 선발주자, KL 파트너스 국제중재 등 국제분쟁과 코퍼릿 · M&A 두 전문분야에 특화한 법무법인 KL 파트너스는 부티크 로펌으로는 사실상 처음 연매출 1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선발주자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11월 설립되어 3년 후인 2018년 매출에서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19년엔 전년 대비 더 많은 매출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퇴직공직자 취업제한로펌으로 선정되었다.물론 코퍼릿 · M&A, 국제분쟁 두 전문분야에서의 혁혁한 실적이 뒷받침된 결과로, 지난해만 해도 KL 파트너스는 한국콜마그룹의 수차례에 걸친 기업인수 · 합병 거래에 메인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M&A · 헬스케어 가파른 성장' 광장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M&A · 헬스케어 가파른 성장' 광장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해 한앤컴퍼니의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인수, SK건설의 EMC홀딩스 인수 등 조 단위의 딜 자문을 연거푸 따내고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분사와 관련해 자문하는 등 M&A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또 약가, 의료기기, 신약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헬스케어팀 역시 가장 성장세가 가파른 팀 중 하나로 광장은 2021년에도 M&A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합류한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올 들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법무법인 양헌과 합치는 넥서스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법무법인 양헌과 합치는 넥서스 공격적 · 분쟁적 성격의 섭외사건을 많이 수행하는 법무법인 넥서스의 2020년의 업무파일을 들춰보면 다수의 국제 · 기업분쟁 사건 수행이 주목을 끈다.동양생명 국제중재 승소넥서스는 지난해 8월 중국의 안방보험(현 다자보험)을 대리한 동양생명 인수 관련 ICC 국제중재 사건에서 2,140억원 규모의 승소판정을 받은 데 이어 현재 중재판정의 국내 집행절차를 수행하고 있다.또 국내 대기업과 외국 대기업 사이에 발생한 합작투자계약 관련 분쟁과 관련, 외국 기업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전략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LG의 그룹개편안에 대해 비판 의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린, 지난해 매출 50% 상승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린, 지난해 매출 50% 상승 올해 연매출 100억원 이상 법률사무소만 해당되는 퇴직공직자 취업제한로펌으로 처음 등록된 법무법인 린은 생산성 향상과 펌 신인도의 획기적인 상승을 새해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전체 인원이 100명을 초과한 중견 로펌으로서 공직자 취업제한로펌으로 선정된 2021년을 종합로펌으로 출발하는 원년으로 삼아 본격 도약의 시동을 걸고 있다.지난해 매출액은 100억원을 돌파한 2019년보다 50% 상승한 150억원 가량. 코로나19를 감안할 때 매우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되며, 린의 고속성장은 개개의 사건에서도 이미 확인되고 있다.린은 라임사건으로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새 집행부 띄운 율촌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새 집행부 띄운 율촌 법무법인 율촌은 2월 1일자로 출범하는 강석훈, 최동렬, 윤희웅 3인 공동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게 된다. 강석훈 총괄 대표변호사가 제시한 2021년 경영 방향은 협업 DNA를 바탕으로 한 창조적 혁신. 율촌은 코로나 위기에 대응해 가장 먼저 웨비나, 화상회의를 진행한 로펌 중 한 곳으로 유명하며, 지난해 4월 론칭한 '온라인 아카데미'는 1월 현재 470명의 사내변호사와 법무담당자가 회원으로 가입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산업전문팀 통한 민첩한 대응 강조율촌은 전통적으로 중시해온 조세, 공정거래, M&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호시우행' 내건 피터앤김 [리걸타임즈 특집=Law Firms to Watch 2021] '호시우행' 내건 피터앤김 인사혁신처가 매년 발표하는 연매출 100억원 이상 로펌의 숫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한국 로펌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얘기로, 코로나19가 덮친 지난해에도 한국 로펌들은 상당수 로펌에서 매출이 늘어나는 등 선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로나19를 잘 넘기고 있는 한국 로펌들은 코로나 이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포스트 코로나 원년이 될 2021년 많은 발전과 활약이 기대되는 한국 로펌들을 리걸타임즈가 만나보았다. 올해 주목되는 14개 로펌의 전략과 계획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2021년 주목할 로펌을 꼽을 때 맨 앞 [리걸타임즈 이달의 변호사] 두산인프라코어 '1조원 소송' 승소 이끈 박재우 변호사 [리걸타임즈 이달의 변호사] 두산인프라코어 '1조원 소송' 승소 이끈 박재우 변호사 최근 선고된,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판결을 꼽으라면 단연 두산인프라코어와 재무적 투자자들 사이의 1조원대 동반매도요구권(drag-along right) 관련 대법원 판결을 들지 않을 수 없다. 1심과 항소심에서 정반대의 결론이 나오며 판결이 엇갈렸으나, 대법원이 'Drag & Call'에 관한 상세한 법리를 제시하며 관련 분쟁을 정리한 의미 있는 판결이다. 리걸타임즈가 상고심에 두산인프라 측 대리인으로 긴급 투입되어 변론을 주도하고 승소판결을 받아낸 법무법인 화우의 박재우 변호사를 만나보았다. 박 변호사는 [리걸타임즈 특집=2020 Lawyers of the Year] 국제중재 l 한상훈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0 Lawyers of the Year] 국제중재 l 한상훈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국제중재팀에서 가장 활약이 큰 변호사 중 한 명인 한상훈 변호사는 2020년 한해 동안 바쁘게 뛰어다닌 사건으로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과 같은 미국의 헤지펀드인 메이슨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중재(ISDS) 사건을 꼽았다. 청구액이 각각 8,700억원, 2,3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사건으로, 법무법인 광장이 두 사건에서 모두 한국 정부를 대리하는 가운데 한상훈 변호사가 주도적으로 외국 펀드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역을 담당하고 있다. 청구인 측 주장의 핵심 내용은 국민연금 등의 찬성으로 2015년에 성사된 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