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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헌재] [손배] "사내 성폭력 가해자 징계 없이 사직 처리한 대한항공, 피해자에 배상해야"

[Law Firms/변호사] [로펌 iN] 김앤장-Debevoise & Plimpton, '사모펀드와 분쟁 이슈' 세미나

[법원/헌재] [형사] "코로나 이전 인터넷 화상장치 통한 해외 거주 증인의 진술, 증거로 못써"

[기타] 개인금융채권 '추심총량제' · '추심유예제' 도입

[법무부/검찰] '기습공탁 · 먹튀공탁 방지' 형소법, 공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법원/헌재] [정보공개] '거꾸로 매달리기' 운동기구 낙상사고 최초 신고자 전번은 피해자에 공개해야

[법원/헌재] [행정] 민원인에 불친절하다고 소방관에 경고처분하며 의견제출 기회 안 줬으면 위법

[칼럼/오피니언] [공정거래] 그린워싱 규제 동향과 기업의 대응방안

[칼럼/오피니언] [TMT]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시행과 불공정거래 규제

[칼럼/오피니언] [IP Law] 반부정당경쟁법 일반조항에 의한 중국에서의 상표무단선점행위 대응

[법원/헌재] [노동] "산재 사고 당해 주치의 소견 따라 수술 받았으면 수술비용 지급해야"

[법원/헌재] [형사] "사무실에서 직장 상사 욕설 몰래 녹음해 인사팀에 신고…무죄"

[법원/헌재] [형사] 남편 동의로 설치한 홈캠에 녹음된 남편-시댁 대화 유출…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무죄

[Law Firms/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510건 발생, 33건 기소

[Law Firms/변호사] 리걸테크 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나선 법제처

[Law Firms/변호사] '피고인 말도 안 되는 주장도 경청' vs '계속 구속 언급하며 겁박'

[법원/헌재] [형사] "아이 가방에 몰래 녹음기 넣어 교사 발언 녹음…증거능력 없어"

[법원/헌재] [형사] "남편 휴대전화 자동녹음기능 몰래 켜뒀어도 남편과의 통화 녹음파일 증거능력 있어"

[Law Firms/변호사] 2023년도 서울지방변호사회 법관평가 우수사례

[법원/헌재] [행정] "공군 전투비행단 영내 독신 · 외래자숙소에 TV수신료 부과 위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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