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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헌재] [형사] "코로나 이전 인터넷 화상장치 통한 해외 거주 증인의 진술, 증거로 못써"

[법원/헌재] [행정] "교사 발언 몰래 녹음해 아동학대 신고…징계 근거로도 못 써"

[법원/헌재] [가사] "남편 휴대전화에 설치한 '스파이앱'으로 녹음한 파일, 부정행위 증거로 못써"

[법원/헌재] [선거] '컷오프' 앞두고 선거구민에 ARS 전화…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법원/헌재] [형사] "아이 가방에 몰래 녹음기 넣어 교사 발언 녹음…증거능력 없어"

[법원/헌재] [형사] "남편 휴대전화 자동녹음기능 몰래 켜뒀어도 남편과의 통화 녹음파일 증거능력 있어"

[법원/헌재] [의료] "女치위생사가 무통마취기로 환자에 마취제 주입…의료법 위반 유죄"

[Law Firms/변호사] 2022년도 서울변호사회 법관평가 문제사례

[법원/헌재] [형사] 남편 부정행위 증거 확보하려 집에 몰래 녹음기 설치…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유죄

[법원/헌재] [형사] "직장동료에 명예훼손 고소되자 다른 동료와의 대화 몰래 녹음해 증거 제출…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유죄"

[법원/헌재] [형사] "공판검사가 고소인에게 피고소인인 수용자 접견녹음파일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법원/헌재] [헌법] "대리기사가 고객과 말다툼 끝에 '음주운전' 신고…기소유예 취소하라"

[법원/헌재] [손배] "타인 음성 함부로 녹음하면 음성권 침해…정당한 목적 있으면 책임 없어"

[법원/헌재] [형사] "자신 험담한다는 생각에 직장 동료 대화 몰래 녹음…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유죄"

[법원/헌재] [형사] "당사자 일방 동의 받고 스피커폰 통화 녹음, 통화 상대방 동의 없었으면 증거 사용 불가"

[법원/헌재] [형사] "어머니가 몰래한 녹음도 증거능력 있어"…젖먹이 학대한 돌보미 유죄

[법원/헌재] [형사] 차량에 녹음기 설치해 직원 대화 도청하고 위치추적한 업체 대표 유죄

[법원/헌재] [형사] 60대 남성이 40대 여성과 다투다 "애미도 없냐, 위아래 없는 이런"…모욕죄 무죄

[칼럼/오피니언] 알리바바 짝퉁 판매사건

[법원/헌재] [형사] '스마트폰 도청 앱' 이용해 돈 받고 도청 제공…징역 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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