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사진작가로서 주의의무 위반한 불법행위"
자신이 찍은 일반인 여성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허락 없이 소개받은 헬스트레이너에게 제공해 홍보 블로그에 게시되게 한 사진작가가 피해 여성에게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A(여)씨는 202...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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