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In] 법무법인 광장, MIP '올해의 로펌' 선정
[로펌 In] 법무법인 광장, MIP '올해의 로펌' 선정
  • 기사출고 2023.07.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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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변호사, 2년 연속 '올해의 IP 변호사' 선정

법무법인 광장이 최근 Managing IP(MIP)가 주최한 Managing IP Asia Pacific Awards 2023에서 저작권과 디자인(Copyright & Design)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23 올해의 로펌'(Firm of the Year 2023)으로 선정되었다. 또 광장의 김운호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2022년도에 이어 '2023 올해의 IP 변호사'(Practitioner of the Year 2023)로 연속 선정되었다.

◇김운호 변호사
◇김운호 변호사

김운호 변호사는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특허침해소송, Microsoft 특허침해소송, BTS와 Blackpink 관련 부정경쟁행위금지 소송을 비롯해 국내외 이목을 끈 여러 사건을 처리했다. 청호나이스와의 얼음 정수기 특허침해소송에서도 Coway 측을 대리해 승소했으며, 한국지식재산권변호사협회(KIPLA) 회장을 겸하고 있다.

MIP는 아시아 각국의 지식재산권 전문가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최고 로펌 등 MIP Asia Pacific Awards를 선정한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