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혼인관계 파탄 책임 있어"
남편이 부정행위를 하고 있다고 끊임없이 의심하던 아내가 이혼을 당하고 위자료까지 물어주게 됐다.서울고법 가사2부(재판장 이은해 부장판사)는 10월 20일 남편 A(65)씨가 아내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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