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김인섭 변호사 2002년 은퇴 지분 돌려주고 경영에 일체 관여 안 해
태평양은 김인섭 변호사가 1980년 서울 서소문에 연 개인법률사무소를 모태로 한다. 이어 6년 후인 86년 태평양 합동법률사무소로 확대 개편되며 로펌식 체제를 갖춰 비약적인 발전을...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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