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 이어 '독점화 전략' 제시 파트너 변호사들 젊은 것도 장점
윤세리 대표에 따르면, 율촌은 1997년 법무법인을 구성할 때 파트너 6명을 포함 10명으로 시작했다. 17년이 흐른 지금 율촌은 변호사와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가만 360명이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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