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외관상 변호사 직무인 '일반법률사무' 해당"
김 모(37)씨는 2012년 8월 초순경 지인을 통해 법무법인 W의 사무장으로 있던 정 모씨를 소개받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임야의 매입을 추진했다. 김씨는 2012년 8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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