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경화 영국변호사ㅣ Stephenson Harwood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경화 영국변호사ㅣ Stephenson Harwood Stephenson Harwood 서울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김경화 변호사는 해상 · 조선 분야에 이어 건설 분야의 소송 · 중재 쪽으로 영역을 넓힌 대표적인 한국계 해상 전문 변호사로, 한국해양대 출신의 첫 영국변호사이기도 하다.UAE 원전 국제중재 수행아랍에미리트 원전 1, 2호기의 공사비 증액, 설계변경, 공기연장 등을 둘러싸고 현대건설 · 삼성물산이 한전을 상대로 제기한 런던국제중재법원(LCIA) 국제중재에서 김앤장과 함께 현대건설, 삼성물산 측을 대리한 사건이 그가 수행한 대표적인 건설 분야의 중재 사건으로 소개되며, 이 외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동호 미국변호사ㅣ Herbert Smith Freehills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동호 미국변호사ㅣ Herbert Smith Freehills 이동호 변호사는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의 유일한 한국계 파트너로, 서울사무소의 매니징파트너를 겸하고 있다. 이와 관련,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는 그만큼 한국계 변호사들의 활약이 크고, 로펌 차원에서 한국계 변호사를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HSF 서울사무소만 해도 이동호 대표 외에 국제중재와 기업범죄 및 조사에 대한 대응 관련 일을 많이 하는 김다나 뉴욕주 변호사 겸 영국변호사, M&A 등 회사법 파트에서 활동하는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Charles Kim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등이 포진하고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용국 미국변호사 ㅣ Cleary Gottlieb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이용국 미국변호사 ㅣ Cleary Gottlieb 클리어리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는 3명의 파트너 중 한 명으로, 특히 한진덕 서울사무소 대표와 함께 클리어리 한국팀을 발전시킨 투톱으로 자주 얘기된다. 업무분야도 한진덕 대표가 자본시장 업무에, 한상진 변호사가 M&A 거래에 특화한 반면 이용국 변호사는 자본시장과 M&A 거래 모두에 관여하며 클리어리의 한국 업무를 성공적으로 뒷바라지한 공신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한진덕, 이용국, 한상진 변호사 모두 순서대로 하버드 로스쿨을 나온 하버드 동문 사이로, 클리어리 입사도 약 3~4년의 텀을 두고 같은 순서로 이루어졌다.이용국 변호사는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Anna Chung 영국변호사 ㅣ Shearman & Sterling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Anna Chung 영국변호사 ㅣ Shearman & Sterling Shearman & Sterling 서울사무소 업무총괄 대표를 맡고 있는 Anna Chung(정안나) 변호사는 호주에서 법대를 마치고 변호사가 된 호주변호사 겸 영국변호사로, 프로젝트 분야가 전문인 여성 변호사 중 한 명이다. 호주 로펌인 Corrs Chambers Westgarth에서 프로젝트 관련 자문을 시작, 이후 Shearman & Sterling으로 옮겨 13년 넘게 이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프로젝트 개발과 관련해 자문하다가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범위를 넓혀 프로젝트 완성에 필요한 다양한 자문을 수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박세라 미국변호사 ㅣ White & Case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박세라 미국변호사 ㅣ White & Case 박세라 변호사는 프로젝트 개발 및 프로젝트 금융이 전문분야로, 모건스탠리 싱가포르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파견근무한 경력도 있다.올 3월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 서울사무소에 합류한 박 변호사는 한국의 신용수출기관 및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개발 및 금융과 관련해 활발하게 자문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에서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위한 신규 금융상품 거래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제공했다. 또 국내 기업의 미국 투자 자문, 국내 개발사의 동남아 석탄화력 발전사업 참여 관련 자문을 수행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헨리 손 영국변호사 ㅣ Allen & Overy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헨리 손 영국변호사 ㅣ Allen & Overy 알렌앤오베리(Allen & Overy)의 헨리 손 변호사는 케임브리지대를 거쳐 BPP 로스쿨을 나온 영국변호사로, 프로젝트 파이낸스, 인수금융 등의 자문에 많이 나서는 금융 전문가다. 특히 한국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와 관련해 그리고 그러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는 한국의 수출신용기관(ECAs)과 은행 등에 자문한 경험이 많고, 프로젝트 내용은 전력,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운송시설, 사회적 인프라, 원유와 정유시설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다.손 변호사가 관여한 업무사례로는 모잠비크의 Area 4 남부해안에 정박될 예정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경석 미국변호사ㅣ Arnold & Porter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김경석 미국변호사ㅣ Arnold & Porter 김경석 뉴욕주 변호사는 오랫동안 M&A와 사모펀드 투자, 국제 합작투자, 금융 및 일반 기업 자문 등을 담당하며 다양한 딜을 성공시킨 회사법 전문가다. 아놀드앤포터 합류 전에도 미국과 영국의 유명 로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2012년 한국 법률시장이 개방되어 서울로 옮기기 전엔 뉴욕, 워싱턴, 홍콩 등에서 활동했다.Zhilabs 인수 자문삼성전자의 스페인 Zhilabs 인수 자문, 현대자동차에 대한 다수의 미국 및 유럽내 벤처투자 자문, LS전선과 인도네시아 회사와의 합작투자 자문, 어피니티 사모펀드의 현대카드 인수 자문, 베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신현영 미국변호사 ㅣ Skadden [리걸타임즈 특집=FLC 'Leading Lawyers'] 신현영 미국변호사 ㅣ Skadden 스캐든(Skadden)을 대표하는 한국계 변호사 중 한 명이자 서울에서 활동하는 외국법자문사 중 대표적인 M&A 등 회사법 전문가로 유명하다. 해외의 에너지 상장사 투자, 항공부품회사 인수, 수소자동차 및 관련 인프라 투자, 자동차 기술 · 부품 회사 인수, 벤처회사 투자, 미국의 섬유회사와 화학회사 인수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여러 한국기업을 대리해 활발한 M&A 자문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미 상장사와 관련된 다수의 M&A 거래와 투자 건들에 대해 자문하는 등 한마디로 한국 클라이언트의 아웃바운드 업무로 매우 바쁜 한해를 보내 [리걸타임즈 창간 12주년 특집] FLC 'Leading Lawyers' [리걸타임즈 창간 12주년 특집] FLC 'Leading Lawyers' 리걸타임즈가 2년 6개월 전 한국 법률시장 개방의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는 외국법자문사(FLC) 특집을 내보낸 적이 있다. 이후 시간이 더 흘러 시장개방 7년이 더 지난 10월 14일 현재 모두 185명의 외국변호사가 FLC 자격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외국 로펌도 28곳 진출서울에 사무소를 둔 외국 로펌도 늘어 미국 로펌 23곳이 서울에 사무소를 열어 진출했으며, 이어 영국 로펌 4곳, 영국 로펌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가 브렉시트(Brexit) 현실화에 따른 위험을 미리 회피하고자 호주 로펌으로 재인가를 받은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 [리걸타임즈 이달의 변호사] 연이어 대법원서 승소한 '노동 전문' 정희선 변호사 [리걸타임즈 이달의 변호사] 연이어 대법원서 승소한 '노동 전문' 정희선 변호사 "법리도 법리이지만,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집중해 승기를 잡은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발품 좀 팔았죠."일명 '버스기사 대기시간' 사건으로 알려진 KTX 광명역과 사당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회사 사장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2018도16228)에서 무죄판결을 받아낸 정희선 변호사는 근로자의 고소부터 대법원 판결까지 2년이 더 걸린 이 사건에 대한 소개를 이렇게 시작했다.변호사 경력 11년의 여성 노동변호사2006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정 변호사는 변호사 경력 11년차의 노동법 변호사로 [Leading Lawyer 2019=보험] '보험규제 대응 수완' 권진홍 변호사 [Leading Lawyer 2019=보험] '보험규제 대응 수완' 권진홍 변호사 보험 관련 자문 19년. 법무법인 광장에서 보험팀을 이끌고 있는 권진홍 변호사의 업무파일엔 요즈음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을까.주로 보험회사를 상대로 자문하는 그는 먼저 블록체인 기술 등을 활용한 보험회사의 보험금 청구 절차 간이화 노력을 소개했다. 지난해 교보생명이 출시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험금 지급조건이 충족되면 의무기록 사본과 보험금 청구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보험사에 전달하는 '스마트보험금청구시스템'이 대표적인 신상품으로, 권 변호사팀에서 IT팀의 변호사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법, 신용정보법 등 예닐곱개의 [Leading Lawyer 2019=보험] '보험소송 방어 전문' 박성원 변호사 [Leading Lawyer 2019=보험] '보험소송 방어 전문' 박성원 변호사 대법원은 지난 4월 피보험자에게 폐결핵 증상이 있는데도 이를 알리지 않고 보험에 들었다가 이틀 만에 숨진 사건에서 보험사는 '2억원의 보험금 지급채무가 없다'는 보험사 승소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보험사 대리인은 올해로 29년째 보험 분야에 특화하고 있는 법률사무소 광화의 박성원 변호사. 그는 특히 보험소송에서 주로 보험회사 측을 대리하는 방어 전문 변호사로, 생명보험, 재물손해보험은 물론 보상 규모가 큰 건설공사보험이나 재산종합보험, 화재보험, 기업체들이 많이 가입하는 임원배상책임보험 등 다루지 않는 상품이 [스페셜리포트] Leading Lawyers 2019 - 보험 [스페셜리포트] Leading Lawyers 2019 - 보험 보험대형 보험클레임의 해결과 함께 보험법, 보험업법에 관한 자문을 많이 수행하는 대형 로펌의 보험팀과 보험 분야에 특화한 중소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이 보험사를 대리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반면 피보험자 등 보험소비자들은 개인변호사들이 사건을 나눠 맡으며 로펌 변호사 대 개인변호사의 소송대리전이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전재중 · 경수근 · 조성극 변호사 등 활발법무법인 소명의 전재중 변호사, 법률사무소 광화의 박성원 변호사, 법무법인 인앤인의 경수근 변호사, 삼성화재 사내변호사 출신인 법무법인 도원의 홍명호 변호사와 서울중앙지법 판사 [Leading Lawyer 2019=해상] '해사중재 연이은 승소' 박윤정 변호사 [Leading Lawyer 2019=해상] '해사중재 연이은 승소' 박윤정 변호사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현대상선 법무보험팀에서 근무할 때 선배들이 그랬어요. 10년간 경험할 수 있는 사건을 2년 반 동안 다 경험한다고요." 영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법무법인 태평양의 박윤정 외국변호사는 "금융위기 직후라 경기 악화에 따른 갖가지 분쟁이 이어졌는데, 그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다"고 현대상선 사내변호사로 근무할 당시를 흐뭇하게 회고했다. 그때의 소중한 경험 때문인지 2011년 태평양 해상팀에 합류한 박 변호사가 잇따라 런던해사중재(LMAA)에서 승전보를 이어가고 있다.박 변호사는 유럽의 한 선주 [Leading Lawyer 2019=해상] '해상 부티크' 여산 대표 권성원 변호사 [Leading Lawyer 2019=해상] '해상 부티크' 여산 대표 권성원 변호사 법률사무소 여산의 권성원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해상 전문 로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 이후 단 한 번도 해상 분야를 떠나지 않고 20년 넘게 해상 한 우물을 파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해상변호사 중 한 명이다. 이후 공동파트너로 해상법 법률사무소를 함께 운영하다가 2007년 해상 전문 부티크인 여산을 차려 독립한 권 변호사는 카고(Cargo) 클레임 등 적하보험 구상사건은 물론 용선관련 분쟁, 선박충돌, 선원들의 상해나 사망으로 인한 재해보상 사건과 함께 항공 및 육상 운송, 부두나 창고에 보관 중인 화물 등과 관련된 분쟁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19 - 해상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19 - 해상 해상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답게 수십명의 해상 전문 변호사들이 수출 한국의 물류를 뒷받침하고 있다. 법무법인 충정의 설립자인 황주명 변호사, 1970년 사법대학원을 마치자마자 김진억 변호사와 힘을 합쳐 김 · 신&유를 출범시켰던 유록상 변호사 등도 해상 분야를 개척한 선배들로 소개되나, 현재 실무에서 활발하게 자문하는 변호사로 범위를 좁히면 1980년부터 김앤장의 해상팀을 이끌고 있는 사법연수원 10기의 정병석 변호사와 12기의 이진홍 변호사, 해상 부티크인 법무법인 세경의 공동설립자인 최종현(11기), 김창준(11기) 변호 [Leading Lawyer 2019=IT] '해외연수 계기 IT에 특화' 이광욱 변호사 [Leading Lawyer 2019=IT] '해외연수 계기 IT에 특화' 이광욱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에서 방송정보통신팀을 이끌고 있는 이광욱 변호사는 2007년 미 펜실베니아 로스쿨로 해외연수를 떠났다가 아이폰을 처음 접하고 IT 분야에 특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펜에서 LLM학위를 받고 Steptoe & Johnson 뉴욕사무소에서 약 10개월간 업무를 경험한 이 변호사는 귀국 후 IT 분야에 엄청난 법률수요가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이 분야를 개척, 현재 개인정보와 관련된 자문과 소송은 물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블록체인, OTT, U-헬스케어, 공유경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업무를 도맡아 챙기 [Leading Lawyer 2019=IT] 'e커머스 자문 바쁜' 노경원 변호사 [Leading Lawyer 2019=IT] 'e커머스 자문 바쁜' 노경원 변호사 지난해 11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의 웹서비스(AWS) 서울 리전에서 장애가 발생, 쿠팡, 배달의민족 등 AWS의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한국의 고객들이 2시간 가까이 영업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사에 나섰고, 아마존의 자문 요청을 받은 김앤장에선 TMT 전문의 노경원 변호사 등을 투입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첫 장애사고로, 처음 시도되는 관련 법 조항의 해석 등 어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노 변호사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AWS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11월 사용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19 - IT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19 - IT IT로펌마다 전문팀을 신설하는 등 최근 가장 뜨는 분야 중 하나가 IT, TMT(기술, 미디어 및 정보통신)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가 연이어 등장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 융합서비스의 구체적인 모델이 제시되면서 관련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복잡한 법률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분야는 관련 기술의 발달이 워낙 빠르게 진전되면서 법이 기술의 발전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강해 전문성을 갖춘 일선 변호사들의 도전과 활약이 한 [Leading Lawyer 2019=건설 · 부동산] '부동산투자 트렌드 선도' 이준혁 변호사 [Leading Lawyer 2019=건설 · 부동산] '부동산투자 트렌드 선도' 이준혁 변호사 종로타워와 을지로의 써밋타워 인수 자문 등 올 상반기 부동산 거래 자문 12건, 거래규모 2조 6000억원. 한국 로펌 중 가장 많은 부동산 거래에 자문한 로펌으로 꼽히는 이 로펌이 어디일까? 대형 로펌의 부동산팀을 떠올릴 수 있는데, 이준혁 변호사가 부동산팀장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넥서스가 주인공이다.2001년 부동산 리츠가 등장할 때부터 자문을 시작하여 20년의 경력이 쌓인 이준혁 변호사는 특히 새로운 투자구조를 도입하는 등 부동산금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국내 최초 미분양리츠 자문리츠 자문 외에도 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