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세] 강덕수 전 STX 회장도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취소訴 최종 패소 [조세] 강덕수 전 STX 회장도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취소訴 최종 패소 소위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부과와 관련,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에 이어 강덕수 전 STX 회장도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제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1월 17일 강 전 회장이 "26억여원의 증여세 결정처분을 취소하라"며 서울 서초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2017두45742)에서 강 전 회장의 상고를 기각,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무법인 율촌이 강 전회장을 대리했다.서초세무서는 STX그룹 각 계열회사의 2012 사업연도 매출액 중에서 계열회사에 대한 매출액 [조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32억 부과 적법 [조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32억 부과 적법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소위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32억여원을 환급해달라고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제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1월 10일 서 회장이 "증여세 경정거부처분을 취소하라"며 인천 연수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2020두52214)에서 서 회장의 상고를 기각,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의식 변호사가 연수세무서장을 대리했다. 서 회장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대리했다.서 회장은 주식 50% 이상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과 사이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