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B양 비디오' 유포 전 음반제작자 실형
[형사] 'B양 비디오' 유포 전 음반제작자 실형
  • 기사출고 2009.0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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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사생활 유포해 극심한 고통 초래"
인기가수 B씨와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카메라로 찍어 유포한 뒤 미국으로 도주했던 전 음반제작자 김모(46)씨에게 사건 8년여만에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서형주 판사는 2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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