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동의권은 헌법적 권리, 동의 받는데 진심 다해야"
대법원이 5월 11일 근로자에게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과 제사주재자에 관한 종전 판례를 변경하는 전원합의체 판결을 선고했다. 두 판결 모두 노동법과 친족상속법 분야에서 사회적 파장이...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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