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법] "음주운전 전력 반성않고 또다시 음주운전"
음주운전으로 처벌된 전과가 있는 자영업자가 또다시 무면허상태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로 적발되자 동생 이름을 대며 동생으로 행세하다가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오동운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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