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장 취임후 첫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 회의가 10월17일 열려 모두 9명의 대법관 적격후보자가 선정됐다. 이번 회의에선 특히 비서울대 출신 법관과 여성법관, 향토법관, 재야변호사, 법학교수 등 다양한 경력의 후보가 선정된 게 특징으로, 이들중 3명이 대법관 후보로 제청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제청자문위 위원장인 송상현 한국법학교수회장, 천기흥 대한변협 회장, 천정배 법무부장관 등이 이용훈 대법원장과 담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