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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헌재] [형사] 건설노조 간부에 압수수색 정보 누설한 경찰관, 공무상 비밀누설 유죄 확정

[법원/헌재] [형사] "정신지체 딸만 참여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대마, 아버지 유죄 증거로 못써"

[법원/헌재] [형사] "압수수색영장 압수물에 '휴대전화' 적혀있지 않으면 휴대전화 압수 불가"

[법원/헌재] [Focus] '첫 이공계 출신 대법관' 이숙연 대법관

[법원/헌재] [Focus]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좋아하는 박영재 대법관

[법원/헌재] [Focus] 좌우명 '중용' 노경필 대법관의 사법관

[법원/헌재] [형사] "원본 제시 없이 은행에 영장 사본만 팩스로 보내 압수한 거래내역 증거 안 돼"

[법원/헌재] 새 대법관에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제청

[법원/헌재] [선거]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구민 식사값 대신 결제…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법원/헌재] "송사를 다루는 근본은 성의"

[법원/헌재] 조희대 대법원장 제청, 첫 대법관 후보자는 엄상필, 신숙희 판사

[법원/헌재] [Focus]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관

[법원/헌재] [형사] 경찰이 건설노조 간부에 압수수색 정보 누설…공무상 비밀누설 유죄

[법원/헌재] [형사] "압수한 휴대폰에서 메시지 추출하며 피의자 참여권 미보장…증거능력 없어"

[법원/헌재] [가사] "법원이 통화내역 제출 문서제출명령…통신사 거부 못해"

[법원/헌재] 압수수색영장도 발부 전 법관 대면심리 추진

[법원/헌재] [형사] '필로폰 교부' 압수영장으로 압수한 소변ㆍ모발, '투약' 증거로 사용 가능

[법원/헌재] [형사] "컴퓨터 본체 하드카피 압수 원칙적 위법"

[법원/헌재] [형사] "영장 겉표지만 보여준 압수수색 위법"

[법원/헌재] [형사] "긴급체포시 피의자가 임의제출한 휴대폰 증거능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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