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새 업무집행대표에 이준기 변호사 선출
법무법인 태평양 새 업무집행대표에 이준기 변호사 선출
  • 기사출고 2023.10.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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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범현과 함께 새 집행부 구성

법무법인 태평양이 10월 27일 구성원회의를 열어 이준기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를 임기 3년의 신임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 이 신임 대표는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새 업무집행대표로 선출괸 이준기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의 새 업무집행대표로 선출된 이준기 변호사

기업 인수합병(M&A)과 경영권분쟁 등의 사안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이준기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던 해인 1992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 육군 법무관 근무를 마친 1996년 태평양에 입사했다. 현재 태평양 기업법무그룹을 총괄하고 있으며, 삼성-한화 빅딜, 중국 더블스타의 금호타이어 인수, GS건설의 스페인 수처리업체 이니마 인수, 한전의 발전자회사 분할 등 M&A 분야의 수많은 '랜드마크' 딜에 자문한 것으로 유명하다.

풍부한 업무경험과 함께 판단이 빠르고,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 이 변호사는 컬럼비아 로스쿨(LL.M.)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갖추었으며, M&A 실무가 발달한 스캐든(Skadden) 뉴욕사무소에서도 근무했다.

태평양은 이날 이준기 변호사와 함께 김성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 범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를 업무집행변호사로 선임,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김성수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후 2017년 태평양에 합류하여 인사노무그룹을 총괄하고 있으며,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1년 태평양에 입사한 범현 변호사는 건설 · 부동산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리걸타임즈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