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4주년 특별호로 발행한 리걸타임즈 11월호(통권 제159호)가 나왔습니다.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배송 중입니다.

잡지 창간 14주년을 맞아 한국시장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명문로펌 47곳의 현주소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난 1년간 수행한 업무사례를 중심으로 경쟁력이 돋보이는 주요 업무분야와 강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목되는 발전전략 등을 밀착 취재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또 한국사내변호사회(KICA),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공동 진행한 사내변호사 대상 '로펌의 법률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중 사내변호사들이 선호하는 로펌과 선호이유, 사내변호사가 근무하고 싶어하는 로펌을 분석, 정리했습니다.

이번 특집에 소개된 한국시장의 명문로펌 47곳은 한국 로펌 30곳, 영미 로펌 17곳으로,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잡지는 교보문고 등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잡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젊은 리더십 내세우는' 세종
◼ '분쟁금액 70조' 주무르는 피터앤김
◼ '혁신 지향하는' 율촌,
◼ '전직 부장판사, IT 전문가 속속 합류' 이제
◼ '변호사 늘고 업무 증가하는' 지평
◼ '5대양 6대주 커버하는' 지현

◼ '기본에 충실한 법률서비스' 충정
◼ '해상 · 건설 · 보험 삼두마차' 세창
◼ '코로나 불구 매출 증가' 태평양
◼ '민 · 형사 종합자문' 리앤파트너스
◼ '집단소송 선구' 한누리
◼ '고객우선주의' 내건 화우
◼ '창립 30주년' KCL
◼ '연매출 100억 돌파' KL파트너스
◼ 8년 연속 '글로벌 100' 김앤장
◼ '뛰어난 송무 경쟁력' 바른
◼ '조세 전문' 가온
◼ '딜 자문' 비중 높은 광장
◼ '변호사 스타트업'으로 출범한 디라이트
◼ '3년 만에 연매출 150억' 린
◼ '변호사 · 변리사 협업' 다래
◼ '60년 전통' 김장리
◼ '사내변호사처럼 뛰는' 세움
◼ '바다 관련 분쟁 해결사' 선율
◼ M&A 자문 '톱 5' 비트
◼ '노동법 자문 21년' 아이앤에스
◼ '도약 3년째' IP 부티크 그루
◼ '해상 변호사의 산실' 세경
◼ 'ESG 컨설팅' 강화하는 원
◼ '광화문 이전' 10년 한결
◼ '분쟁해결 전문' Arnold & Porter
◼ '중동 최대 로펌' Al Tamimi
◼ 'Conflict-Free' Kobre & Kim
◼ '서울사무소 규모 최대' Cleary Gottlieb
◼ '분쟁해결 Band 1' Herbert Smith Freehills
◼ '파트너만 4명 상주' Greenberg Traurig
◼ '사내변호사들이 무서워하는' Quinn Emanuel
◼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1호' Ropes & Gray
◼ '크로스보더 M&A · 분쟁해결 두각' Skadden
◼ '진용 새로 짠' Paul Hastings
◼ '사내변호사 출신' 많은 DLA Piper
◼ '블랙록 투자유치 자문' White & Case
◼ '해상에서 중재로 영역 확대' Stephenson Harwood
◼ 'M&A팀 대폭 확충' O'Melveny & Myers
◼ '신재생에너지 투자 자문' Allen & Overy
◼ '現重, 카뱅 IPO 자문' Linklaters
◼ '사우디 복합화전 금융 자문' Shearman & Ste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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