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조선족에 대포통장 130개 건넨 30대 회사원 징역 10월"
[형사] "조선족에 대포통장 130개 건넨 30대 회사원 징역 10월"
  • 기사출고 2007.08.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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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보이스 피싱' 이용 가능성 인식했다고 봐야"
30대 회사원이 돈을 받고 이른바 '대포통장' 130여개를 조선족에게 제공했다가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 피싱 범죄의 방조범으로 처벌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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