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보이스 피싱' 이용 가능성 인식했다고 봐야"
30대 회사원이 돈을 받고 이른바 '대포통장' 130여개를 조선족에게 제공했다가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 피싱 범죄의 방조범으로 처벌받은 것이다....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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