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율촌/사시 48회
율촌 공정거래팀 소속인 이우열 변호사는 약 3조 8,800억원 규모의 델파이 테크놀로지 인수 거래에서 기업결합 신고를 대리하고, 에어로케이의 신규 항공운송사업면허 발급과 관련해서도 자문했다. 에어로케이 자문은 로펌이 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에 관하여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한 선례가 된 의미 있는 사례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변호사는 LSE에서 LLM을 하고, 셔먼앤스털링 런던사무소 반독점그룹에서 파견근무하기도 했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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