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재판, 판사와의 대화 등 참여
서울 용산의 후암초등학교 학생 125명이 8일 대법원 초청으로 대법원을 방문, 모의재판에 직접 참여하고, 판사와의 대화 등의 시간을 갖는다.또 법원홍보비디오와 영화를 관람하고, 법원사 전시실도 견학한다.
대법원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법과 법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사랑을 나누는 법원', '국민과 함께 하는 법원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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