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신부전증 70대 수면 위내시경 검사 받다가 사망…병원 책임 50%"
[의료] "신부전증 70대 수면 위내시경 검사 받다가 사망…병원 책임 50%"
  • 기사출고 2018.07.23 12: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지법] "프로포폴 과다 투여"
말기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70대 환자가 프로포폴을 투여받고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저산소증이 발생, 9개월 후 사망했다. 법원은 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한 잘못을 인정, 병원에...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