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군 복무 중 허리 다친 후 40년 지나 추간판탈출증 진단…국가유공자 인정 어려워"
[행정] "군 복무 중 허리 다친 후 40년 지나 추간판탈출증 진단…국가유공자 인정 어려워"
  • 기사출고 2017.05.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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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퇴행성 변화로 발생 가능성 높아"
군 복무 중 쇠파이프를 운반하다가 넘어져 갈비뼈와 허리를 다친 후 40년이 지나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은 전역 장병이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라며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울산지법 행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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