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영어마을 체험활동 중 축구 골대 넘어져 머리 다쳐…영어마을, 서울시 연대책임"
[손배] "영어마을 체험활동 중 축구 골대 넘어져 머리 다쳐…영어마을, 서울시 연대책임"
  • 기사출고 2016.12.08 07: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지법] 피고들 책임 70% 인정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 영어마을 현장 체험활동 중 축구 골대에 매달려 놀다 골대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여 머리를 크게 다쳤다. 법원은 영어마을과 서울시의 연대책임 70%를 인정했...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