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CB 저가발행 업무상 배임"
"삼성에버랜드 CB 저가발행 업무상 배임"
  • 기사출고 2005.10.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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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허태학, 박노빈씨에 징역 3년, 2년에 집유 선고"에버랜드 적정주가 산정 어려워 특경가법상 배임은 무죄"
삼성에버랜드의 전환사채(CB)를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남 재용씨 등 이 회장의 자녀 4명에게 싼 값으로 발행,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가법상 업무상 배임)로 기소된 허태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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