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영 대법원장이 23일 퇴임식을 마친 후 대법원을 떠나기에 앞서 손지열 법원행정처장과 대법관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법원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 대법원장은 이날 감정이 복받치는 듯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다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에앞서 열린 퇴임식에서 유지담 수석대법관이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직원들은 꽃다발을 증정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