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파트너만 8명 캐나다 로펌 Gowlings
한국계 파트너만 8명 캐나다 로펌 Gowlings
  • 기사출고 2015.10.07 17:3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카 FTA 발효 기대서울사무소 개설 계획은 없어
이번 IAKL 서울 총회에 참석한 신철희(Jay Shin), 김용재 캐나다 변호사는 캐나다 로펌인 Gowlings 소속으로, Gowlings에선 신, 김 두 변호사 외에도 지적재산...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