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별로 一家 이뤄 유기체로 결합할 것"출범 3개월 동안 신건만 500건 수임합류 타진 이어져 속도조절 고려할 판
법무법인 세한의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던 지난 3월 21일 저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한이 위치한 서울 삼성로의 골든타워에 변호사와 기업 관계자 등이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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