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골분 묻었어도 분묘로 볼 수 있어"
경남 사천에 사는 농부 최 모(64)씨는 분묘에서 발굴한 5기의 유골을 화장한 후 오동나무 상자에 담아 자신의 밭에 매장했다. 매장면적은 82㎡. 최씨는 그 위에 사망자와 연고자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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