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콘도 스파에서 음주상태로 다이빙 하다 목뼈 골절…스파 소유자 책임 20%"
[손배] "콘도 스파에서 음주상태로 다이빙 하다 목뼈 골절…스파 소유자 책임 20%"
  • 기사출고 2012.06.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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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다이빙 금지 등 표지판 없어""음주상태서 다이빙한 피해자 과실 80%"
콘도 내 야외 스파시설에서 야간에 음주상태로 다이빙하다가 바닥에 머리가 부딪혀 목뼈가 부러지는 등 100% 장해를 입은 30대 남성에게 콘도업체는 20%의 배상책임만 있다는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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