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다섯살 난 어린이 스파 온탕서 데어…동행 안 한 부모 책임 35%"
[손배] "다섯살 난 어린이 스파 온탕서 데어…동행 안 한 부모 책임 35%"
  • 기사출고 2011.07.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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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군산지원] "미성년 사촌형 등 어린이들만 입장케 해"
다섯살 난 어린이가 성인보호자 없이 스파의 온탕을 이용하다가 갑자기 나온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다면 부모에게도 35%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전주지법 군산지원은 7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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