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우현지산-세화 합병 이루어지기까지
렉스-우현지산-세화 합병 이루어지기까지
  • 기사출고 2009.06.17 13: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칙, 시스템이 타결되자 그 다음은 일사천리"합병 주역 채정석, 박기웅, 박종백 변호사 역할 주목
법무법인 렉스, 우현지산, 세화가 합병 얘기를 처음 꺼낸 때는 세계경제위기가 시작된 직후인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대 법대를 함께 다닌 친구이자 사법연수원 18기 동...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