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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헌재] [형사] PC방에서 여성 다리 훔쳐봤어도 건조물침입 무죄

[법원/헌재] [형사] "구속영장 발부 만 3일 지나 집행됐어도 방어권 침해되지 않았으면 상고이유 안 돼"

[법원/헌재] [형사] 10대 편의점 여자 알바생 앞에서 음란행위…공연음란 유죄

[법원/헌재] [형사] 나체로 활보 '울산 터미네이터' 사건 피고인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법원/헌재] [형사] "여자 나체 조각상 앞에서 성기 노출…공연음란 유죄"

[법원/헌재] [형사] '심신미약 의심' 피고인에 국선변호인 선정 없이 재판 진행 무효

[법원/헌재] [형사] "공연음란 신고자의 가명 진술서도 증거능력 있어"

[법원/헌재] [형사] "범인식별절차에 문제…공연음란죄 무죄"

[Law Firms/변호사] '음란행위' 김수창 전 검사장, 변호사 등록 허가

[Law Firms/변호사] '음란행위' 김수창 전 검사장, 변호사 등록 주목

[기타] [국감자료] 전문직 성범죄 매년 400건 넘어

[법무부/검찰] '과다노출' 경범죄서 제외될듯

[법원/헌재] '누드 퍼포먼스'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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