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피고인 사진만 확연히 두르러져"
40대 남성이 학교 정문 옆 노상에서 지나가던 여자 어린이(9세)를 불러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밑단을 올려 성기를 꺼내어 보여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하였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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