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 '회사에 직접 주식 양도'로 볼 수 없어
부부인 A, B는 C사의 발행주식 100,000주를 각각 50,000씩 보유하고 있었는데, B는 2020년 5월 31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C사 주식 50,000주 중 18,66...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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