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승객 지위 유지하고 있었다고 봐야"
심야에 교통사고를 당한 관광버스가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해 사고 수습을 하는 동안 관광버스에서 내려 갓길에 서 있던 관광버스 승객이 2차 교통사고를 당해 숨지거나 다친 경우 관광버스...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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