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기소유예 처분하고, 정신치료 · 교육 주선
일흔이 넘은 할머니가 정신지체장애인 외손자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하고 자신도 함께 자살하려다가 마침 집에 돌아온 딸에게 발각돼 미수에 그쳤으나, 검찰의 관용으로 손자와 다시 따뜻한...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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