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살인의 고의 있다"…징역 18년 선고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경찰관을 자동차에 매단 채 고속으로 차를 몰아 경찰관을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살인죄가 적용돼 징역 18년이 선고됐다.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수원...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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