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득 출입국관리국장이 2월2일 오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의 민원창구에서 직접 체류허가 등을 신청하는 외국인들을 만났다. 신청서를 접수하고 고충상담을 하는 1일 민원담당자로 나선 것이다. 서울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전국 체류외국인 70만명 중 30%인 24만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별관의 중국계 민원창구의 경우 일평균 방문 민원인이 4000명을 상회하는 출입국 관련 민원의 현장. 강 국장은 이날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