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필 독일변호사]
국내외적으로 기업의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에선 외부 고문의 활용을 넘어 외부 변호사가 컴플라이언스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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