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융웅 전 서울고법원장이 10일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이 전 서울고법원장은 지난 72년 광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특허법원장과 서울가정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전 서울고법원장은 오는 2007년 5월 6일까지 통신서비스 시장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과 이용자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