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대한변협 회장이 민주사회에선 국회가 국정의 중심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대로 요즈음 신문을 펼쳐 보면, 국회의 높은 위상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사회의 주요...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유료회원 로그인유료회원 가입하기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