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원] "피해자에게 모욕감 느끼게 해"
버스에 같이 타고 있던 외국인에게 욕설과 함께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조찬영 판사는 11월26일 모욕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 모...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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