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유상증자 받아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변호사 부부 유죄
[형사] '유상증자 받아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변호사 부부 유죄
  • 기사출고 2009.1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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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상고 기각…변호사 남편에 벌금 700만원횡령 혐의 추가된 아내는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코스닥 상장사의 유상증자 주식을 싼 가격에 배정받아 준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 챈 변호사와 그의 아내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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