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원/헌재] [부동산] "선순위 보증금 실제보다 적게 설명한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협회와 40% 연대책임" [법원/헌재] [상속] "유언대용신탁 수탁은행, 유류분 반환의무 없다" [기타] 7월부터 출국납부금 7천원으로 인하 [법원/헌재] [임대차] "묵시적 갱신으로 4년 거주했어도 새 임대인에 계약갱신요구 가능" [법원/헌재] [부동산] 선순위보증금 실제보다 적게 설명한 공인중개사에 40% 배상책임 인정 [법원/헌재] [민사] "다가구주택 남쪽에 21층 아파트 들어서…주택 시가하락액의 70% 배상하라" [법원/헌재] [민사] "공인중개사가 임대인 몰래 이중계약서 작성해 보증금 일부 회수 못해…공인중개사협회도 피해액 전액 연대책임" [법원/헌재] [부동산] '깡통전세' 중개한 공인중개사에 60% 배상책임 인정 [법원/헌재] [민사] "다가구주택 중개하며 소액임차인 보호제도 설명 안 한 공인중개사, 미회수 보증금의 20% 배상하라" [법원/헌재] [부동산] "미등록 중개보조원에 업무 맡긴 공인중개사, 임대차 보증금 미회수 사고에 절반씩 책임" [법원/헌재] [부동산] "선순위 보증금 등 제대로 설명 안 한 공인중개사, 미회수 보증금의 20∼30% 임차인에 배상하라" [법원/헌재] [부동산] "공동담보 부동산 시가 등 설명 안 한 공인중개사, 보증금 날린 임차인에 40% 배상책임" [법원/헌재] [부동산] "세입자 뺀 재개발 조합원 수만 기준 삼은 학교용지부담금 산정 위법" [법원/헌재] [형사] 다가구주택 층간소음 불만에 자기 집 가스 밸브 훼손…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법원/헌재] [보험] 보험금 타내려 자기 공장에 불질렀다가 징역 3년 실형 [법원/헌재] [지재] "다가구주택 설계도도 창조적 개성 있으면 저작권 보호대상" [법원/헌재] [부동산] 확정일자 앞선 임차인 몰랐다가 보증금 날려…공인중개사에 50% 배상책임 판결 [법원/헌재] [손배] "감정평가서에 선순위 임대차보증금 적게 기재해 배당 적게 받아…감정평가법인 잘못 70%" [법원/헌재] [부동산] "선세입자 임대차보증금 등 제대로 설명 안 한 공인중개사 책임 30%" [법원/헌재] [형사] 임차인 37명으로부터 보증금 8억 가로챈 '갭투자' 부동산업자, 징역 3년 실형 123다음다음